수많은 학원들 중, 그로티움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6월까지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했었습니다.
독학 관리 학원이라고 해봤자 독서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으며
내 의지로 잘 일어나고 잘 관리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6월까지 혼자 버텼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대학에 입학하여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는 와중에
저 혼자 캄캄한 독서실에 철저히 혼자 외롭게 앉아
새벽부터 밤까지 공부하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점수를 보고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독서실 환불을 받고 독학재수 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집과 너무 가까우면 왔다갔다할까봐 일부러 집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곳으로 알아봤습니다.
몇 군데 학원을 후보로 선정하여 상담을 다녀올 예정이였는데
그로티움의 깔끔한 시설과 열심히 공부 중인 학생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로티움에서 사용 중인 학습 관리 프로그램 “똑공” 설명을 듣고
그 길에 바로 학원 등록을 했습니다.
제 지인이나 동생이 학원을 알아보거나
제가 다시 재수 생활로 돌아간다면 주저하지 않고 그로티움 학원을 추천할 것입니다.

그로티움에서의 하루 일과는?

그로티움 독학재수센터에 다니는 학생들은 모두 아침 8시까지 등원합니다.
똑공을 통해 출석체크를 하면 부모님께 실시간으로 문자가 가서 안심하시더라구요.
출석체크를 한 뒤에는 학원에서 대여해주는 탭으로 똑공 앱을 실행하여 하루 계획을 확인한 다음, 똑공 앱 내에 있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잽니다.
하루 공부 시간과 한 달 공부시간, 성취도를 확인하며 스스로를 격려하며 수능 때까지 달렸습니다. 매니저님께서는 자는 사람들을 깨워주시고 학생들의 상담과 계획 수립을 도와주셨는데요,
그로티움 재원생들은 모두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주기적으로 학습 진도를 확인하며 다음 한 달 계획을 짰습니다.개인적으로 쉽게 절망하고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독서실에서 혼자 재수할 때 우는 일이 비일비재 했는데 다른 대형 학원과 달리 그로티움은 소규모 집중 관리 시스템이라
고민이 생기거나 정말 공부가 안 되는 날에는 매니저님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는 정말 멘탈관리가 중요한데 그로티움에서는 학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학원이라 더욱 애착이 갔습니다.

그로티움은 학습 방면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학 재수는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자습 시간이 많아 성적을 효율적으로 빨리 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혼자 공부하다보면 생기는 질문들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그로티움에서는 낮 시간에는 자습 위주로 일정이 짜여있고 저녁에는 대학생 멘토님 혹은 선생님이 오시는 시스템이라 저 같은 경우에는 낮 시간에 공부한 내용들 중 생기는 질문들을 메모하여 몰아서 질문하였습니다.처음 등록한 학생들의 경우, 전과목 무료 컨설팅을 진행해주시는데 이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를 보고 굉장히 자존감이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멘토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힘을 얻고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9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95점을 받았을 때는 국어 멘토님께서 자기 일처럼 크게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독학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은 질의응답이 용이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로티움 독학재수센터 교대점 이용후기